중부권 대형 종합건물관리기업으로 자리잡은 민재산업개발(대표이사 박주희)이 사명을 ‘더빌코리아’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민재산업개발은 1996년 창업 이래 25년여 동안 사용한 사명으로, 금번 ‘더빌코리아로’의 사명 변경과 함께 CI 교체를 동시에 추진하며 더욱 확장되고 적극적인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더빌코리아는 중부권 최대 종합건물관리기업이라는 위치에 걸맞게 충북 청주에서 종합건물관리, 경비용역, 미화용역, 근로자파견업, 도장방수업 등을 영위 중이며 다년간의 실적 경험, 관리종합시스템, 전문 분야 담당자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우선시 하고 있는 곳으로 알려졌다.

박주희 대표이사는 “현대사회의 다변화, 전문화와 치열한 경쟁이라는 현실 상황에서 서비스의 고품격화를 요구하시는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당사도 다각도의 변화를 주고 있다”며 “그 첫 번째가 새로운 상호와 CI 변경이며 계속적인 최신 트렌드와 기술개발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 해 청주종합건물관리를 넘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전했다.